손 맞잡은 팀추월 ‘연아야, 꼭 이겨줄께’

입력 2014.02.22 (01:14)

수정 2014.02.22 (01:35)

  •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 주형준, 김철민이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경기에서 러시아와 맞대결 출발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이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경기에서 러시아와 맞대결을 벌인 뒤 기록을 확인하기위해 전광판을 올려다보고 있다. 남자 팀은 러시아를 가볍게 꺾고 4강에 진출했다.
  •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 주형준, 김철민이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경기에서 러시아와 맞대결을 벌이며 질주하고 있다. 남자 팀은 러시아를 가볍게 꺾고 4강에 진출했다.
  •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3번), 주형준(1번), 김철민(2번)이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준결승에서 캐나다와 맞붙어 이를 악물고 질주하고 있다. 결승진출, 은메달 확보.
  •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오른쪽)과 주형준이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준결승 경기에 앞서 서로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결승진출, 은메달 확보.
  •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이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경기에서 캐나다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뒤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보름, 양신영, 노선영(왼쪽부터)이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경기에서 일본에 패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노선영, 김보름, 양신영이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경기에서 일본을 상대로 역주하고 있다.
  •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노선영, 김보름, 양신영이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경기에서 일본을 상대로 역주하고 있다.
  •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노선영이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경기에서 레이스를 마친 뒤 숨을 몰아쉬고 있다.
  • 손 맞잡은 팀추월 ‘연아야, 꼭 이겨줄께’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 주형준, 김철민이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경기에서 러시아와 맞대결 출발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 이승훈 ‘기록 나쁘지 않은데?’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이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경기에서 러시아와 맞대결을 벌인 뒤 기록을 확인하기위해 전광판을 올려다보고 있다. 남자 팀은 러시아를 가볍게 꺾고 4강에 진출했다.

  • 침착하게 질주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 주형준, 김철민이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경기에서 러시아와 맞대결을 벌이며 질주하고 있다. 남자 팀은 러시아를 가볍게 꺾고 4강에 진출했다.

  •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3번), 주형준(1번), 김철민(2번)이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준결승에서 캐나다와 맞붙어 이를 악물고 질주하고 있다. 결승진출, 은메달 확보.

  • 이승훈 ‘우린 꼭 해낼 수 있어’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오른쪽)과 주형준이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준결승 경기에 앞서 서로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결승진출, 은메달 확보.

  • 이승훈 드디어 메달 레이스!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이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경기에서 캐나다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뒤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최선을 다했지만…’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보름, 양신영, 노선영(왼쪽부터)이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경기에서 일본에 패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 앞만보고 질주!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노선영, 김보름, 양신영이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경기에서 일본을 상대로 역주하고 있다.

  • 혼신의 질주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노선영, 김보름, 양신영이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경기에서 일본을 상대로 역주하고 있다.

  • ‘이게 꿈이였으면…’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노선영이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경기에서 레이스를 마친 뒤 숨을 몰아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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