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안은 굴러온 복덩이!’

입력 2014.02.22 (04:49)

수정 2014.02.22 (05:04)

  •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코칭스태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회 2관왕.
  •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러시아 국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대회 2관왕.
  •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대회 2관왕.
  •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에서 금메달을 따낸 안현수가 플라워 시상식에서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전에 출전해 역전을 하고 있다.
  • ‘빅토르 안은 굴러온 복덩이’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코칭스태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회 2관왕.

  • ‘제대로 들고 있는거 맞나?’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러시아 국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대회 2관왕.

  • 3관왕 보인다!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대회 2관왕.

  • 안현수 ‘역시 가운데가 좋아’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에서 금메달을 따낸 안현수가 플라워 시상식에서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 역전은 식은죽 먹기!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전에 출전해 역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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