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웰vs조성민, 6강 PO 기선제압 노린다!

입력 2014.03.12 (00:36)

수정 2014.03.12 (22:11)

이제 오늘 저녁이죠.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가 시작됩니다.

강재훈 기자, 플레이오프 첫 경기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가 만났어요.

4위 전자랜드와 5위 KT가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릅니다.

전자랜드는 외국인 주장 포웰을, KT는 3점 슈터 조성민을 앞세워 기선제압을 노립니다.

지난 주말, 유럽투어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인비 선수가 48주 연속으로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체육훈장인 맹호장까지 수상한 박인비 선수, 이번 시즌에도 좋은 성적 기대해봅니다.

저희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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