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가서 짐이나 싸자…’

입력 2014.03.12 (09:52)

수정 2014.03.12 (09:55)

  •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아스널 선수들이 허탈한 모습으로 그라운드를 벗어나고 있다.

이날 아스널과 뮌헨은 1-1 무승부를 기록, 뮌헨은 8강 안착했다.
  •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메수트 외질(가운데)와 티아고 알칸타라(오른쪽)이 볼다툼을 하고있다.
  •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아스널의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리베리가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아스널의 포돌스키가 스타킹 매무새를 만지고 있다.
  •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리베리가 날아오는 공을 헤딩으로 받아내고 있다.
  •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하비 마르티네스(오른쪽)와 올리비에 지루드(왼쪽)이 볼다툼을 하고있다.
  •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문제없다는 듯한 제스쳐를 해보이고 있다.
  •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마리오 만주키치(왼쪽)와 바카리 사냐(오른쪽)이 공중 볼다툼을 하고있다.
  • ‘얼른 가서 짐이나 싸자…’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아스널 선수들이 허탈한 모습으로 그라운드를 벗어나고 있다. 이날 아스널과 뮌헨은 1-1 무승부를 기록, 뮌헨은 8강 안착했다.

  • 외질 ‘내가 못가면 너도 못가’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메수트 외질(가운데)와 티아고 알칸타라(오른쪽)이 볼다툼을 하고있다.

  • ‘안풀린다 안풀려’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아스널의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리베리 ‘너무 아파요’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리베리가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 양말 고쳐신고 심기일전!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아스널의 포돌스키가 스타킹 매무새를 만지고 있다.

  • 리베리 ‘어디로 패스해 줄까?’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리베리가 날아오는 공을 헤딩으로 받아내고 있다.

  • 공다툼도 치열하게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하비 마르티네스(오른쪽)와 올리비에 지루드(왼쪽)이 볼다툼을 하고있다.

  • 제가 뭘요?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문제없다는 듯한 제스쳐를 해보이고 있다.

  • 바카리 ‘공은 내 머리위에 있다고!’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마리오 만주키치(왼쪽)와 바카리 사냐(오른쪽)이 공중 볼다툼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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