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vsKT, 마지막 슈팅서 갈린 팽팽 승부

입력 2014.12.11 (00:32)

수정 2014.12.11 (07:57)

프로농구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20승 고지를 밟으려는 울산 모비스가 부산 KT와 만났습니다.

최근 KT는 조성민 합류 후 2연승을 달리면서 에이스 복귀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데요.

마지막 슈팅에서 갈린 팽팽했던 승부!

하이라이트로 함께 하시죠.

카타르 리그 레퀴야에서 뛰고 있는 남태희가 알 사일랴와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패스로 도움 두 개를 올리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중동의 메시”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게 대표팀에서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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