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금 지휘’ 이광종 감독, 특별공헌상 수상

입력 2014.12.23 (21:55)

수정 2014.12.23 (22:03)

<앵커 멘트>

이광종 올림픽축구 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 특별공헌상을 받았습니다.

<리포트>

이광종 감독은 인천아시안게임에서 28년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지휘한 공로로 특별공헌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소연은 2년 연속 올해의 여자선수상을 받았습니다.

KBS·문체부·교육부 스포츠 캠페인 양해 각서 체결

KBS 한국방송과 교육부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는 생활체육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2015 스포츠 코리아,새로운 시작' 캠페인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스카이72, 3억 2천만 원 자선 기금 기부

스카이 72 골프클럽이 올해 3억 2천만원의 자선 기금을 조성해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전달해 10년 동안 총액이 69억 3천만원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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