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이소룡처럼 되고 싶어요”

입력 2015.01.12 (06:50)

수정 2015.01.12 (07:29)

전설의 액션 스타 '이소룡'의 상징인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아이!

복장뿐만 아니라 바로 뒤 텔레비전에 나오는 영화 속 '이소룡'처럼 쌍절곤을 능수능란하게 다룹니다.

아직 4살밖에 안 된 이 소년은 '이소룡'을 동경하게 되면서 각종 무술을 배우기 시작했다는데요.

양손으로도 쌍절곤을 무리 없이 돌리는 아이!

미래의 무술 고수가 될 자질이 충분해 보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