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말·말

입력 2015.01.28 (17:19)

수정 2015.01.28 (18:53)

-뉴스에 나오지 않는 뉴스를 보고 싶으십니까?

박상범의 시사진단을 봐주십시오..

시청자 여러분들이 그만 할 때까지 파고들겠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이슬람 무장단체 IS가 수감된 동료를 석방하라며 또다시 일본인 인질 등의 살해를 예고했습니다..

-저는 살 수 있는 시간이 단 24시간 남았습니다..

요르단 조종사는 더 짧게 남아 있습니다..

-정신병원에서의 인권침해가 심각합니다..

보호사가 환자를 폭행하는 화면도 공개됐습니다..

-같은 병실에 다른 환자들은 태연하게 식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평소에 보호사에 의한 환자의 폭행이 일상화된 것으로..

-고층아파트에서 누군가 유리병을 상습 투척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0층 이상 높이에서 병을 던져가지고 파편이 도로 바닥 전체에 튀었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정부의 증세를 정면 비판했습니다..

-증세를 마치 전가의 보도처럼 인식하는 것은 무감각하고 무책임한 일......

-야당도 정부가 지방재정을 쥐어짜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모자란 세수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쥐어짜서라도 채우겠다는 엉뚱한 대책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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