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선규 ‘천군만마’…삼성화재 2연승

입력 2015.02.07 (21:35)

수정 2015.02.07 (21:51)

<앵커 멘트>

NH농협 프로배구에서 이선규가 징계에서 복귀한 선두 삼성화재가 우리카드를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리포트>

삼성화재는 가로막기 네개를 포함해 11득점을 기록한 이선규와 25점을 올린 레오의 활약 속에 우리카드를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여자부에선 GS칼텍스가 인삼공사를 3대 0으로 제치고 장충체육관 복귀 이후 첫 승을 올렸습니다.

‘토마스+강이슬 44점’ 하나외환 2연패 탈출

여자 프로농구에서 하나외환이 44득점을 합작한 토마스와 강이슬의 활약으로 KDB생명을 88대 67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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