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다이빙 헤딩’ 기성용, 시즌 4호골 작렬

입력 2015.02.10 (00:34)

수정 2015.02.10 (08:08)

한편, 아시안컵을 마친 태극전사들이 소속팀으로 돌아가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스완지 시티의 기성용 선수가 선덜랜드전에 나섰고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레버쿠젠의 손흥민 선수가 브레멘과의 경기에 교체 투입됐습니다.

두 경기, 하이라이트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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