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그림책에 빠진 아기…“신기해”

입력 2015.03.03 (06:50)

수정 2015.03.03 (07:29)

엄마와 함께 처음으로 그림책을 접한 아기!

"오~ 신기하다 신기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눈이 동그래지며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알록달록, 다채로운 삽화가 가득한 그림책이 순진한 아기의 눈에는 신세계나 다름없는 모양인데요.

엄마보다 더 적극적으로 책에 파고드는 아기!

이른바 독서왕이 될 자질이 충분한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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