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미 레지오넬라균 사망자 10명으로 늘어

입력 2015.08.07 (21:38)

수정 2015.08.07 (21:50)

미국 뉴욕시에서 레지오넬라균 감염 피해가 늘며 지금까지 모두 10명이 숨지고, 백 명이 감염됐습니다.

레지오넬라균은 냉방기의 오염된 냉각탑수 등에 서식하며 폐렴, 독감 등을 일으키는데 뉴욕시는 건물들에 냉각탑수 소독을 명령하는 등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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