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예빈·신재영, 프로 옷 입은 여자농구 ‘유망주’

입력 2015.10.27 (21:53)

수정 2015.10.27 (22:17)

<앵커 멘트>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생명이 전체 1순위로 온양여고 윤예빈을 지명했습니다.

<리포트>

삼성생명은 1순위 지명권을 얻은 뒤 180cm의 장신 가드인 온양여고 윤예빈을 선택했습니다.

LA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리스트 김화순의 딸 신재영은 전체 5순위로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인삼공사, 풀세트 끝 GS 꺾고 시즌 ‘첫승 신고’

NH농협 프로배구 여자부에서 인삼공사가 풀세트 접전 끝에 GS칼텍스를 꺾고 시즌 첫승을 달성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