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아파트 투기 혐의자 조사

입력 1990.01.30 (21:00)

이규원 앵커 :

국세청은 오늘 분당 아파트 당첨권이나 주택 청약 예금 통장을 불법으로 거래해 투기를 부추긴 28개 부동산 중개업소와 관련업체를 적발해서 23억원의 세금을 물리고, 부정한 방법으로 아파트 추첨에 뽑힌 7명에 대해서는 당첨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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