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1.08.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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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앵커 :
건국대 입시부정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89년에서 91학년도까지의 부정입학 댓가로 학부모들이 낸 19억5천만 원의 행방을 쫒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서울지검 특수일부는 그동안의 수사결과 김용환 전 총장 집에서 1억 원 상당의 오피스텔 분양계약서와 또 1천만원단위로 돈을 빌려 주고 받은 차용증서 4장을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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