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4.03.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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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앵커 :
민주당의 이철 의원은 오늘, 지난 89년 정기국회 국정감사때, 상문고등학교의 해직교사 문제와 재단비리 문제를 제기하자, 상문고등학교 관계자들이 돈 봉투를 주려고해서 여러차례 거절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철 의원, 지난 89년9월에 상문고 측에서, 100만원이 든 돈 봉투를 보내와서 국회 구내 우체국을 통해서 전신환으로 돌려보낸 적이 있다면서, 당시 전신환증서를 증거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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