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4.03.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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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제21회 상공의 날을 맞아 상을 받은 백74명 을 청와대로 초정한 자리에서, 최근 미국인들은 특유의 자존심을 발휘해, 일본과 유럽에 밀렸던 경제를 회복시켜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도 기업인과 근로자가 공동운명체라 는 인식으로 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구하자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자신의 이번 일본과 중국방문이 두 나라와의 실질적 협적을 증진시켜 우리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가와 국민에게 이익이 된다면, 지구상 어디든지 찾아가 세일즈맨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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