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4.03.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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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앵커 :
청주 삼화이비인후과 의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 50여명이 부작용 을 앓고 있다는 내용이 어젯밤 KBS 9시 뉴스에 보도되자, 보사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보사부는, 오늘 문제가 된 의원에 조사단을 보내 담당의사와 환자들을 상대로 치료과정 을 정밀 조사하는 한편, 당시 주사약으로 썼던 종근당 제약의 황산카나마이신 약품을 수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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