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4.08.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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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앵커 :
명성황후 민비를 시해한 일본인 후지카스아키의 칼을 보관하고 있는 일본 큐우슈 고시다 신사측은 이 칼을 한국에 들여와 전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한국연구원 최서면 원장은 구시다 신사의 부책임자가 전화를 통해,한국 공공 기관에서 요청할 경우, 국내로 들여와 이 칼을 전시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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