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4.12.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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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정 앵커 :
오늘 오후 2시20분쯤 경기도 옹진군 대부면 풍도 앞바다에서 좌초한 어선을 구조하기 위해 출동한 예인선 금영2호가 파도에 휩쓸려 침몰돼서 이 배의 선주인 인천시 중구 구의원 전중현씨와 선원 6명 등 모두 7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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