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수증 17만건 비리 혐의
입력 1995.01.28 (21:00)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황현정 앵커 :
서울시내 각 구청에 대한 등록세 비리여부를 감사한 결과 17만 여건의 등록세 자료가 비리혐의가 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단독] ‘뇌물 수수 혐의’ 세브란스 교수, 동료 메일 무단열람 혐의로 추가 기소](/data/news/2024/11/08/20241108_LECY14.jpg)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