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5.03.0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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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정보가 높은 관심거리로 등장하면서 요즘 각 대학에서는,북한과 관련된 강좌가 잇따라서 개설되고 있습니다.
권순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오병훈 (서강대 교수) :
김일성이라고 하는 개인과 김정일이라는 개인을 생각하기 보다는,북한이라는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 가능케 하는 최고지도자라는…….
권순범 기자 :
이번 새 학기에 처음 개설된 서강대학교의 ‘북한의 이해’라는 강좌입니다. 수강 신청한 학생이 78명이나 돼 첫 강좌치곤 꽤 많은 학생들이 몰렸습니다.
신주호 (서강대 2학년) :
우리가 고등학교 때까지 배웠던 그런 북한에 대한 것과, 대학교에서 선후배들한테 배웠던 그런 게 너무 정반대로 되는 입장이 많거든요. 그래가지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좀 들어보고 싶었고요…….
권순범 기자 :
서강대학교는 이 강좌 말고도 북한의 정치와 사회 등, 북한관련 강좌 3개를 이번 학기에 개설했습니다.
백종현 (서강대 교무처장) :
남북관계가 급진전될 가능성이 보이기 때문에, 북한에 관한 체계적인 이해와 객관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서, 북한학관련 과목이 많이 개설되게 되었습니다.
권순범 기자 :
서울대학교도 ‘북한학 개론’이란 강좌를, 그리고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경희대.단국대 등도 북한 관련 강좌를 잇달아 열었습니다. 북한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도 높아질 것이고, 북한 관련 강좌 역시 그 수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때문에 정부도 북한정보를 좀 더 공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권순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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