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5.05.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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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찬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오후 제13회 교정대상 수상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서다과를 함께 하며 어두운 그늘 속에서 살고 있는 재소자들에게 삶의 용기를 심어주는 분들을 만나서 감사하다고 치하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최근 일어나고 있는 패륜범죄의 예를 들어가며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말하고 명랑하고 범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계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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