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5.05.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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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북한은 KEDO 즉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의 일부 역할에 대해서는 인식의 접근을 봤지만, 한국형 경수로 수용문제 등에 대해서는 전혀 의견의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미국과 북한은 오늘 콸라룸푸르 주재 미국대사관에서 수석대표회담을 열고 북한에 제공될 경수로는KEDO가 공급 책임을 진다는 원칙의 기본인식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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