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5.08.0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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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정 앵커 :
21세기 동북아시아의 안정을 위해서는 동북아의 투자환경과 경제 협력체제가 긴밀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김기환 태평양 경제협력 위원회장은 동아일보사 주최로 오늘 열린 21세기 동북아시아 심포지움에서 한반도의 장기적인 안정을 위해서는 한.중.일 세 나라를 중심으로 하는 동북아의 협력체제가 긴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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