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6.07.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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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숙 앵커 :
7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부산지역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자 부산 해운대와 강릉 경포대 등 전국 해수욕장에는 올들어 가장 많은 50여만명의 피서객이 몰려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해수욕장에는 물결이 최고 2미터이상 높게 일어 수영이 금지되는 바람에 피서객들은 일광욕을 즐기거나 발을 담그며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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