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6.08.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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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찬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애틀랜타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방수현 선수와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역시 금메달을 딴 김동문 길영아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서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이 축전에서 탁월한 기량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세계 정상을 차지해서 조국의 명예를 세계에 드높인 쾌거를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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