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7.11.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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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 앵커 :
부부간첩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과 안기부는 고정간첩인 고영복 서울대 명예교수가 검거되기 직전 고씨에게 전화로 북경 도피를 지시한 고정간첩망이 북한의 고위급 대남공작 책임자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통화내역과 발신지 조회 등을 통해서 정밀 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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