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7.11.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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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선 전 대통령의 미망인 공덕귀 여사가 오늘 아침 7시반쯤 향년 86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평소 당뇨병을 앓아오던 공 여사는 오늘 새벽 병세가 갑자기 악화돼서 서울대 병원으로 옮겨지던 도중에 숨졌습니다. 빈소는 서울 안국동 자택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충남 아산에 있는 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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