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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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 앵커우먼 :
한나라당의 정재문 의원과 북한 안병수 조평통위원장 대리의 접촉을 주선한것으로 알려진 재미동포 김현일씨는 오늘 로스앤젤레스의 한 TV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11월 베이징에서 두사람이 만난것은 사전 협의에 의해서 이루어진것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씨는 이어서 이른바 360만달러 제공설도 부인하면서 이를 증언하기위해 한국에 갈 뜻이 없음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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