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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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에서 오늘 열린 한중일 3국 공영방송 대표자 회의에서 박권상 kbs사장은 세나라 국민들의 상호이해 증진 방안의 하나로 21세기 첫날에 원격 화상회의를 통해 각국의 문화예술을 보여주고 경제협력 문제등을 토의할 것을 제안해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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