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중국 정상회담 병원에서 열려

입력 1998.11.23 (21:00)

⊙ 황현정 앵커 :

보리스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체온이 38.9도까지 오르는 폐렴 증세를 보여서 국영 중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도 오늘 오후 병원에서 열렸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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