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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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현정 앵커 :
참여연대는 오늘 기자회담을 열고 한국형 K원 전차의 상당 부품들이 수입품이면서도 국산품으로 둔갑돼 수의계약 등의 각종 특혜를 받으면서 고가에 납품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납품업체인 현대정공 측은 외국산 부품을 국산품으로 둔갑시킨 적이 없으며 단지 관리 편의상 국가 재고번호를 부여했고 어떠한 혜택도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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