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0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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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선 수십년 경력의 뱀 조련사가 자신이 잡은 뱀에 목이 졸려 숨졌습니다. 이 조련사는 이웃들에게 보여주려고 목에 뱀을 두르고 있었습니다.
KBS 뉴스, 양재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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