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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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은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을 백남치 의원에게 뇌물 1억 2,000만 원을 공유한 혐의로 벌금 2,000만 원에 약식 기소했습니다. 뇌물을 받은 백남치 의원은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계류중입니다. 검찰은 또 최 회장의 1,700만 달러 해외 비자금 조성 혐의에 대해서는 최 전 회장이 비자금 대부분을 해외 건설 수주 자금으로 사용하고 전 재산을 회사에 반납한 점을 들어 입건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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