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톡톡] 백토의 고장 ‘양구의 도예가展’

입력 2021.05.20 (19:24)

수정 2021.05.20 (19:43)

조선시대 600여 년간 이어져 온 양구백토 백자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려온 양구백자박물관에 예술혼 등을 이어가는 양구의 대표 도예가 16명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백토의 고장 '양구의 도예가展'을 문화가 톡톡에서 찾아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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