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야산 주불 잡아…잔불 정리 중
입력 2022.12.14 (09:42)
수정 2022.12.14 (09:45)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오늘(14일) 새벽 4시 40분쯤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의 한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주불이 잡혔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8대와 인력 4백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서, 현재 잔불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민 12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을 정리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8대와 인력 4백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서, 현재 잔불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민 12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을 정리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단독] 명태균 “오세훈 최측근이 나와 전광삼 연결”…29일 서울서 첫 조사](/data/news/2025/04/28/20250428_HPXUpT.png)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