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0만 인터뷰 시작…진보당, 후보 3명 발표

입력 2023.04.10 (21:49)

수정 2023.04.10 (21:55)

총선 1년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늘, 부산시민 10만 인터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체계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8월까지 18개 지역위원회별로 골목 당사를 설치하고.

지역 현안과 과제를 발굴해 총선 공약과 정책 개발에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진보당 부산시당도 오늘,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전주에서 첫 국회의원 당선자를 배출한 것처럼 부산에서 내년 총선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연제구와 남구을, 사하갑 등 3개 지역에 출마할 후보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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