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574명 추가 확진…재택치료 3,200여 명

입력 2023.05.26 (21:50)

수정 2023.05.26 (21:55)

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574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50명 줄어든 수치로 지역별로는 청주 325명, 충주 69명, 제천 64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자는 3,2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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