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암 정인홍 선생 서거 400주년 추모비 제막
입력 2023.10.27 (08:07)
수정 2023.10.27 (08:37)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임진왜란 때 의병장이자 남명 조식 선생의 수제자였던 내암 정인홍 선생 서거 400주년을 기리는 추모비 제막식이 어제(26일) 합천군 가야면 내암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정인홍 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과 함께 합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낙동강 서쪽을 방어했으며, 남명 조식 선생의 수제자로 이후 남명 학파를 이끌었습니다.
정인홍 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과 함께 합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낙동강 서쪽을 방어했으며, 남명 조식 선생의 수제자로 이후 남명 학파를 이끌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 - 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단독] “3년간 25억 원 리베이트”…병원장 부부 첫 구속](/data/layer/359/2024/07/20240701_ONWHq4.jpg)
![[단독] “어렵게 전세금 모았는데”…사회초년생 상대로 130억 전세사기](/data/layer/359/2024/07/20240701_1aflRm.jpg)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단독] “3년간 25억 원 리베이트”…병원장 부부 첫 구속](/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4/07/01/250_8000961.jpg)
![[단독] “어렵게 전세금 모았는데”…사회초년생 상대로 130억 전세사기](/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4/07/01/260_8000973.jpg)
![[북한 영상] 평양의 늦가을](/data/news/2023/11/11/20231111_0WIfXU.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