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3배 빠른 새 어업지도선 취항
입력 2023.12.12 (20:06)
수정 2023.12.12 (20:12)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날씨] 대전·세종·충남 내일 큰 일교차 유의…출근길 짙은 안개](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7/2023/12/12/190_7840038.jpg)
충청남도의 새 어업지도선인 '나누리호' 취항식이 보령 대천항에서 열렸습니다.
새 어업지도선은 14톤급으로 11명이 승선할 수 있고, 기존 지도선보다 3배 빠른 시속 65km 속도로 운항할 수 있습니다.
충남도는 새 어업지도선 취항으로 적조와 해파리, 고수온 문제 등에 대해 더 넓은 해역에서 신속하게 예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새 어업지도선은 14톤급으로 11명이 승선할 수 있고, 기존 지도선보다 3배 빠른 시속 65km 속도로 운항할 수 있습니다.
충남도는 새 어업지도선 취항으로 적조와 해파리, 고수온 문제 등에 대해 더 넓은 해역에서 신속하게 예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 - 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