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원자력·우주 분야 등 협력 강화해야”

입력 2024.05.23 (19:32)

수정 2024.05.23 (19:41)

한국과 미국, 일본의 안보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원자력 분야나 우주 분야 등에 대한 협력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박영준 국방대 안보문제연구소장은 오늘(23일) 한미우호협회와 국제안보교류협회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중국, 러시아, 북한의 3각 협력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 협력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신냉전 시대 한미동맹과 한반도 통일 정책의 재조명'이란 주제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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