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지오 고문 입국…방한 중 기자회견

입력 2024.06.05 (14:07)

수정 2024.06.05 (14:12)

경북 포항 앞바다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에 대한 분석을 담당한 미국 지질탐사 기업 관계자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미국 액트지오의 고문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는 오늘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석유공사는 아브레우 박사가 공사 측의 요청으로 방한했으며, 별도의 기자회견을 열어 광구 평가 등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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