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겨야겠다 이 생각밖에” 동 확보 임애지 투혼의 인터뷰

입력 2024.08.02 (04:50)

수정 2024.08.02 (04:51)

한국 복싱에 12년 만에 메달을 안긴 임애지 선수가 소감을 밝혔습니다.

여자 복싱 54kg급 임애지는 8강에서 승리해 동메달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임애지는 “이겨야겠다 이 생각밖에 없었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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