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09.07 (07:00)
수정 2024.09.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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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소멸①] 올림픽 메달 '명맥 끊기나?'…학령 인구 급감
[인구소멸②] 폐과에서 폐교로…'벚꽃 엔딩' 현실로
[인구소멸③] 신교대도 군부대도 해체…"나라 지킬 사람 없어요"
[인구소멸④] 인구 마지노선 2만명…"50년 안에 78곳 붕괴"
[인구소멸⑤] 1,000만 노인 시대…지하철로 본 고령 사회
김화정 / 서울교통공사 영업지원처 과장 "지하철 교통약자석을 둘러싸고 자리다툼이나 잘못된 이용에 대한 관련 민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이상림 /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지난해 58년 개띠가 65살 노인이 되기 시작했어요. 대단히 큰 규모 인구가 노인이 되는 겁니다."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일들이 많이 생길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양한 갈등이 벌어질 수도, 다양한 전환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공포심 조장이 아니라 그만큼 시간이 없다는 겁니다." |
☞KBS는 국토연구원과 전국 229개 시군구의 100년 인구 변화를 담은 인터랙티브 뉴스 페이지를 개설해 공개합니다. ☞인터랙티브 뉴스 페이지: https://news.kbs.co.kr/special/post072/index.html ☞본 기획물은 경상남도 지역방송 발전지원 사업의 제작 지원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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