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한인비즈니스대회 현장 점검

입력 2024.09.09 (19:23)

수정 2024.09.09 (19:53)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다음 달 22일부터 사흘간 전북도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오늘(9일)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청장은 주 행사장인 전북대에서 대회장 조성 계획과 공사 진척 상황을 보고받고 개회식과 각종 회의가 펼쳐질 삼성문화회관과 진수당 등을 둘러봤습니다.

또 참가자들이 머물 숙박 시설의 위생과 안전 상태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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