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후조리원 최고 480만 원…5년 새 2배 뛰어

입력 2024.09.27 (21:55)

수정 2024.09.27 (22:02)

제주지역 산후조리원 비용 최고가가 5년 전보다 2배 이상 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도내 민간 산후조리원의 경우 2주간 일반실 이용 비용이 2019년 196만 원이었지만 지난해에는 480만 원으로 2배 이상 비싸졌습니다.

지난해 평균가는 310만 원으로 2019년 250만 원보다 24% 상승했습니다.

도내에서는 산후조리원 7곳이 운영되고 있는데, 서귀포시에는 공공 산후조리원 1곳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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