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중동 사태에 “군 수송기 투입”
입력 2024.10.02 (17:10)
수정 2024.10.02 (17:16)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최근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하자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일)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국민 철수를 위해 군 수송기를 즉각 투입할 것을 지시하고,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일)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국민 철수를 위해 군 수송기를 즉각 투입할 것을 지시하고,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단독] 배달수수료 손본다…대통령실, ‘상한제’ 검토](/data/news/2024/10/03/20241003_uhmdGk.jpg)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단독] 전략사 첫 임무 ‘핵·재래식 군사작전 수립’…“이달 초 미국행”](/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4/10/02/50_8072647.jpg)
![[뉴스7 헤드라인]](/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net/2024/10/02/10_80724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