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창사 이래 첫 무사고 기록

입력 2025.01.20 (10:07)

수정 2025.01.20 (10:54)

대구교통공사가 창사이래 최초로 지난해 무사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교통공사는 지난해 890만km를 운행하며 하루 평균 40만 명의 승객을 운송하면서도 열차 탈선이나 화재, 20분 이상 지연 사고가 한 건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앞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이용해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뉴스 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 - 주요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