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측, “국민변호인단 10만 돌파…2030 많다” 주장

입력 2025.02.09 (13:54)

수정 2025.02.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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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측은 이달 초 모집을 시작한 ‘윤 대통령을 위한 국민변호인단’ 참여 인원이 1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어제(8일) 페이스북을 통해 “2030 청년과 그동안 무심했던 40대의 참여가 폭발적”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석 변호사는 오는 13일 저녁 청계광장에서 국민변호인단 출범식을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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